삶 공부란
가정교회의 일원으로 교회의 지체로 생활하기에 최소한의 소양과 교육이 필요하며 개인이 원하는 정도에 따라 더 심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삶 공부는 생명의 삶 → 새로운 삶 → 경건의 삶 의 순서를 밟아서 이수하기를 권하고 있으며, 부부의 삶, 부모의 삶, 교사의 삶 등은 필요에 의해서 듣는 경우는 적어도 생명의 삶을 마친 뒤에 들으실 수 있습니다.
- 필수 과정 가정교회의 순조로운 안착을 위해 교회의 모든 성도는 필수과정으로 생명의 삶을 이수하는 것으로 합니다. 믿음의 기초에서부터 차근 차근 훈련받아 믿음을 굳게 하는데 목표를 둔 것으로 생명의 삶과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한 성도만이 목자로 세워질 자격이 주어집니다.
- 선택 과정 그 외 모든 삶 공부 과정은 여러방면에 실제적이면서도 성경적인 훈련을 시켜주는 과정이며, 특히 결혼전 교육인 예비 부부의 삶은 교회에서 담임 목사님 주례하에 결혼을 하기 원하는 남녀들은 반드시 이수 해야 합니다.
생명의 삶(필수) | 13주 | 구원에 대한 확신이 있는지, 지금 죽는다해도 천국에 갈수 있는지, 신앙의 근본을 바로 잡는 이 과정을 통해 많은 사람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분명히 정립하고 있다. |
새로운 삶 | 13주 |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얻은 새로운 삶에 맞는 성경적인 가치관을 형성한다. |
말씀의 삶 | 13주 |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통독하며 그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찾는 삶공부입니다. |
변화의 삶 |
10주 | 각자의 가정과 삶에서 생명언어를 적용하여,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를 체험하고 치유와 아름다운 교제로 새로운 자아, 새로운 삶이 펼쳐지는 것을 말한다. |
경건의 삶 | 13주 | 기도는 어떻게 하고, 금식은 어떻게 하고, 예배는 어떻게 드리는가 등등, 기독교인에게 필수적인 신앙 훈련을 연습해 보며 소그룹이 친밀한 나눔을 통하여 내적치유를 꾀한다. |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 13주 | 사람 중심으로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 중심에서 과연 그가 나를 통해 하시고자 하는일이 무엇인가를 체험적으로 깨닫는 일대일 훈련이다. |
확신의 삶 |
6주 | 갖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을 대상으로 일대일 양육 과정을 통해 이미 받은 구원을 확실하게 하여 영적으로 성장해서 활기찬 삶을 살아가는 것을 배웁니다. |
부부의 삶 |
13주 | 다른 사람과 나의 삶을 나눌때에 행복을 느낀다.나의 삶을 나눌수 있고 가장 가까운 사람은 나의 배우자이다.우리는 배우자와 더불어 “나를 알아주고 내가 그를 알아주며, 이해해주고 또 이해 받으며, 사랑하고 사랑을 받으며, 도와주고 도움을 받기”를 원한다. 그런데 많은 부부가 이러한 친밀한 관계에까지 가지 못한다.이 성경 공부를 통해서 그러한 단계에 이르는 방법을 배우는 훈련이다. |
부모의 삶 |
13주 | 아이들을 보다 영적으로 가르치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가 확실해야 하고, 아이들에게 영적인 본을 보여야 한다.부모님들은 이 과정을 통해 생활 가운데 자녀를 하나님의 방법으로 훈육하고 가르치는 법을 상세히 배우게 된다. |
예비 부부의 삶 |
6주 | 결혼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없애고, 본인과 상대방, 그리고 결혼에 대한 실제적인 개념을 갖게 함. |
교사의 삶 |
13주 | 어린이를 양육하는 법, 교사로서 가져야 할 사명과 교수 방법을 상세히 배운다. 교사들에게 필수 과정이다. |
풍성한 삶 |
13주 | 건강한 그리스도인으로서 금전을 다루는 문제에 있어서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깨끗하고 능력 있는 삶을 살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저축, 투자, 예산, 소비, 그리고 빚문제 등 현실속에서 부딪치는 문제를 하나님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실행하도록 훈련하고, 하나님의 재정원리를 배워서 예수 그리스도를 더 깊이 알고 주님을 섬기는데 자유롭게 되는 귀한 삶을 사는것을 배웁니다. |
기도의 삶 |
7주 | 성도를 깨워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갖게 함으로, 영혼구원의 실질적인 성령 사역에 참여하도록 돕는 구체적인 이론과 실습을 지속하게 하여, 목장과 교회를 건강하게 세우도록 하는 것 |
일터의 삶 |
13주 | 삶에 있어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이 단순히 삶을 유지하는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는 곳임을 깨닫고, 직장에서 선한 영향력을 통해 영혼을 구원하는 사명을 감당하게 하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