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개
마태복음 13:32
"겨자씨는 어떤 씨보다 더 작은 것이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 더 커져서 나무가 된다.
그리하여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
12년 1월 원천침례교회에서 가정교회의 비젼을 가지고 분리 독립하여
예수님이 자기의 뜻에 따라 세우신 공동체인 교회을 통하여
믿지 않는 자들의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로 삼아서 평신도 지도자로 세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비록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소리 없이 출발하는 작은 신앙공동체이지만,
세월이 흐른 후 세상의 모든 지친 많은 영혼들에게 쉼을 제공할 수 있을 만큼
큰 나무로 성장해 있을 우리 교회 모습을 그려봅니다
길강호 목사